|
 |
|
2022-12-30 |
|
.jpg) |
솔라윈즈가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SolarWinds Observability)’를 출시했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분산형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IT 환경에 포괄적이고 통일된 가시성을 제공하는 완전 통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 오퍼링이다.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복잡한 IT 환경의 손쉬운 관리를 돕는 강력한 머신러닝(ML) 및 AI 기능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새롭게 출시된 이 SaaS 플랫폼은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디지털 환경, 로그 모니터링에 걸친 솔라윈즈의 옵저버빌리티 솔루션들을 단일창(single pane of glass) 가시성을 갖춘 하나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통합한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IT운영팀과 데브옵스(DevOps)팀, 개발자,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IT 경영진에게 문제 파악 및 해결에 필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해 기업이 최적의 성능, 컴플라이언스 및 복원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클라우드, 하이브리드 IT, 원격 근무, 새로운 테크 툴 도입 등으로 전 세계 조직의 IT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그 결과,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에 대한 IT 전문가의 가시성 역시 저하되고 있다.이에 대응하는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환경 전체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식별 및 해결하도록 고안됐다. IT운영, 데브옵스 및 보안운영팀이 사후 처리 방식에서 사전 예방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기업 서비스의 분산 정도, 서비스 실행 위치, 변경 빈도 등과 관계없이 최적의 성능과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애저(Azure) 및 AWS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퍼링으로 제공된다.솔라윈즈 사장 겸 CEO 수다카 라마크리슈나는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클라우드 여정 단계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을 지원하고 데브옵스, 보안운영, 클라우드 운영 및 IT운영 전문가에게 간소화, 보안, 그리고 고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솔라윈즈는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출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의 새로운 버전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고객 데이터센터에 구축되지만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쉽게 구현될 수 있으며, AI와 ML 기반의 향상된 이상 감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온프레미스에서 SaaS로 전환할 수 있다.한편, 솔라윈즈는 이달 초, 새로운 ‘혁신 파트너 프로그램(Transform Partner Program)’을 발표했다. 솔라윈즈 혁신 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사가 AI 기반의 간편한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okr@idg.co.kr 출처 : IDG(ciokr@idg.co.kr)
|
2022-11-22 |
|
.jpg) |
클라우드 백본/AWS 클라우드 코어-MEC 동시 수용/오픈랜 연구 지속[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주니퍼네트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6G IP 유선장비를 실증했다고 1일 밝혔다.클라우브 네이티브란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MSA)로 모듈화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통신사가 이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면 다양한 서비스별 요구사항에 따라 자원을 자유롭게 변경·배치할 수 있는 ‘컴포저블 인프라(Composable infrastructure)’로 진화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IP 유선장비를 활용하면 트래픽이 증가할 때 장비의 성능·용량을 확장해 최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네트워크 운영 중에 장애 복구 조치, 애플리케이션 배포 등의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도 가능하다.주니퍼네트웍스는 안정적인 고성능 하드웨어에 오픈소스 컨테이너 기반 네트워크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글로벌 통신사업자 및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주니퍼네트웍스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가 진화하는 방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LG유플러스 이상헌 NW선행개발담당은 “차세대 네트워크 클라우드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트래픽이 증가하거나 장애 시에도 서비스 중단 없이 최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주니퍼네트웍스 채기병 한국지사장은 “주니퍼네트웍스의 혁신적인 개방형 아키텍처는 통신사업자가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더 낮은 TCO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운영 효율화와 다양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구현 가능케 한다”며, “주니퍼네트웍스는 이번 실증을 통해 최고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G유플러스는 6G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 중이다. 작년에는 클라우드 백본 장비와 AWS 클라우드에 5G 코어 장비-MEC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실증을 완료했다. 지난 5월에는 주니퍼네트웍스와 개방형무선접속망(오픈랜)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 기술 검증을 마쳤다.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
2022-11-21 |
|
.jpg) |
데이터센터 운영에 다양성과 유연성 제공[아이티데일리] 안전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전문업체 주니퍼네트웍스가 멀티벤더 데이터센터 자동화 및 서비스 보장 플랫폼의 최신 확장 기능인 ‘앱스트라 프리폼(Apstra Freeform)’을 19일 발표했다. 주니퍼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프로바이더,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고객은 이 기능을 통해 토폴로지와 프로토콜에 관계없이 데이터센터 운영을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네트워크 운영은 빠르게 진화를 거듭하는 중이다. 산업 전반의 모든 조직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팬데믹 이후 인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을 결정하는 아키텍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와 관련해 주니퍼네트웍스는 앞으로 단독 소싱은 멀티벤더가 되고, 구성은 인텐트 기반이 되며, 근본 원인 식별 및 수정은 자동화될 것으로 전망한다.앱스트라는 처음부터 이러한 새로운 운영의 시대를 위해 설계됐다. 앱스트라 프리폼은 멀티벤더 환경 전반의 경험을 통일하고, 데이터센터 구성을 위한 SSOT(Single Source of Truth)로서 데이터센터 주요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프리폼은 다양한 데이터센터 토폴로지와 멀티벤더 환경 전반에 대한 전체 수명주기 데이터센터 관리를 위한 앱스트라의 강력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요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먼저 앱스트라 프리폼은 모든 토폴로지를 포괄하는 최신 레퍼런스 설계에 기반한다. 최신 소프트웨어 릴리스 앱스트라 프리폼을 통해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기능을 모든 프로토콜, 토폴로지, 네트워크 도메인으로 확장해 IT 운영을 단순화시켜 준다. 고객은 이제 앱스트라 기능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다.안정적인 운영도 강점이다. 앱스트라의 SSOT 역할은 데이터센터 설계가 항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T 담당자는 폐루프 피드백(Closed-Loop Feedback)을 통해 서로 다른 인프라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앱스트라 프리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주니퍼는 이번 신규 릴리스의 일부로 새로운 앱스트라 라이센스 모델을 도입했다. 프리폼은 앱스트라 기능을 훨씬 더 많은 사용 사례로 확대한다. 이제 고객은 세 가지 라이센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주니퍼네트웍스의 마이크 부숑(Mike Bushong) 데이터센터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앱스트라는 일관되고 안정적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서 “주니퍼는 프리폼 발표로 운영 효율성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프리폼은 데이터센터 운영자에게 네트워크 설계에 대한 자유를 제공함으로써 완전한 유연성과 다양성을 선사한다. 주니퍼는 토폴로지 제약 없이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을 민주화하고 모두가 클라우드 시대의 모범 운영 사례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끊임없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려면 조직은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운영 속도와 규모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 주니퍼 앱스트라는 멀티벤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는 인텐트 기반 청사진을 통해 일관되고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제공한다. 주니퍼는 멀티벤더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선택의 자유와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에 대한 접근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주니퍼네트웍스 전문 서비스(Juniper Networks Professional Services)는 검증된 데이터센터 레퍼런스 설계와 유연한 프리폼 레퍼런스 설계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앱스트라 자동 배포(Automated Deployment) 및 마이그레이션(Migr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서비스 모두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며, 고객의 특정 요구사항에 맞게 조정하거나 모든 기능, 프로토콜 또는 아키텍처에 활용할 수 있다.IDC의 브래드 케이스모어(Brad Casemore) 데이터센터 및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운영 팀은 여러 측면에서 문제와 복잡성에 직면해 있다. 인프라 가용성과 리프레시 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 중단, 이기종 애플리케이션 환경 및 인프라 복잡성, 기존 직원이 변화에 적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더디게 만드는 기술 격차 등이 그것이다. 주니퍼 앱스트라는 프리폼의 출시로 다양한 프로토콜과 토폴로지를 수용하는 유연한 전체 수명주기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고객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출처 : 아이티데일리 (http://www.itdaily.kr)
|
2022-11-21 |
|
.jpg) |
옵저버빌리티, 시스템 가용성 유지 필수적솔라윈즈 사샤 기즈 헤드긱 "문제 발생 후 대처는 불난 후 소화기를 찾는 것과 같아"디지털 전환과 함께 IT는 제조, 유통, 금융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쳐(MSA), 인공지능(AI) 등의 도입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의 반작용으로 시스템의 복잡성이 가중되고, 오류 발생 확률을 높여 시스템의 가용성을 위협하고 있다. 데이터 통합 및 분석을 위해 기업의 인프라를 하나의 IT시스템으로 통합되면서 이런 가용성 위협은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솔라윈즈의 사샤 기즈 헤드긱(Head Geek)은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고, 문제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옵저버빌리티를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옵저버빌리티는 모니터링에서 한단계 발전한 개념으로 기업 내 전체 시스템의 가시성과 함께 오류 또는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해 함께 제시한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후 대안을 마련하는 사후 처리 방식에서 사전예방적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동화된 분석툴로 전체 시스템을 계측해 문제 요소를 발견할 뿐 아니라 지표, 이벤트, 로그, 추적의 원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통찰력과 자동화된 분석 및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사샤 기즈 헤드긱은 “안타깝게도 많은 조직에서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이러한 시스템 도입을 고려한다”며 “불이 나기 시작한 후에 사무실 건물에 소화기를 두는 것은 이미 늦은 것처럼 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부터 옵저버빌리티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내장 인텔리전스와 AI옵스(AIOps)를 풀스택 솔루션에 적용한다. 조직이 복잡하고 다양한 분산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가용성, 보안 및 디지털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분석한 정보를 모두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한 분야의 IT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네트워크 분야까지 충분히 내용을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샤 기즈 헤드긱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며 급격한 인력 부족이 발생했으며, 그 이후 어느 때보다 경력직 인재 유지가 어려워졌다”며 “그 이후 기업에서 IT 관련직은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를 상당히 자주 목격했다”며 서비스를 구현한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서 “한 명의 개발자가 여러 업무를 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특정 문제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솔라윈즈는 이러한 사례를 대비해 다양한 툴셋을 비롯해 사용자를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또한 인공지능(AI) 기반 IT운영(AIOps)을 도입해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조직에서 신속한 가치 창출, 서비스 수준 보장, 문제 해결 가속화, 알림 피로도 및 위험요소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호 연관된 인텔리전스를 갖춘 고객사는 문제 및 이상 징후를 더욱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해결할 수 있다. 또 컴플라이언스와 공격 표면 위험을 줄이며, 성능과 용량을 확장할 최적의 위치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솔라윈즈는 ‘혁신 파트너 프로그램’의 참가사에게도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비용효율화를 유도하고 있다.사샤 기즈 헤드긱은 “솔라윈즈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기업과 시장의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옵저버빌리티는 각 조직의 서로 다른 요구를 한번에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ZDNET KOREA
|
2022-11-15 |
|
.jpg) |
-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포괄적인 가시성 제공- 완전 통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 솔루션으로 복잡한 IT 환경 전반에서 최적의 성능 및 사용자 경험 보장 솔라윈즈가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SolarWinds Observability)’를 출시했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오늘날의 현대적인 분산형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IT 환경에 포괄적이고 통일된 가시성을 제공하는 완전 통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 오퍼링이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복잡한 IT 환경의 손쉬운 관리를 돕는 강력한 머신러닝(ML) 및 AI 기능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새롭게 출시된 이 SaaS 플랫폼은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디지털 환경, 로그 모니터링에 걸친 솔라윈즈의 옵저버빌리티 솔루션들을 단일창 (single pane of glass) 가시성을 갖춘 하나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으로 통합한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IT운영팀과 데브옵스(DevOps)팀, 개발자,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IT 경영진에게 문제 파악 및 해결에 필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해 기업이 최적의 성능, 컴플라이언스 및 복원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IT, 원격 근무, 새로운 테크 툴 도입 등으로 전 세계 조직의 IT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그 결과,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에 대한 IT 전문가의 가시성 역시 저하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환경 전체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식별 및 해결하도록 고안됐다. IT운영, 데브옵스 및 보안운영팀이 사후 처리 방식에서 사전 예방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기업 서비스의 분산 정도, 서비스 실행 위치, 변경 빈도 등과 관계없이 최적의 성능과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애저(Azure) 및 AWS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퍼링으로 제공된다. 솔라윈즈 사장 겸 CEO 수다카 라마크리슈나(Sudhakar Ramakrishna)는 “솔라윈즈는 20년 넘게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솔라윈즈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인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의 출시는 솔라윈즈의 자체 혁신에도 유의미하다”고 설명하고,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는 클라우드 여정 단계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을 지원하고 데브옵스, 보안운영, 클라우드 운영 및 IT운영 전문가에게 간소화, 보안, 그리고 고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솔라윈즈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로히니 카스투리(Rohini Kasturi)는 “솔라윈즈는 모니터링과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 추진을 지원하는 자율 운영의 토대를 다지는 중”이라고 밝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Hybrid Cloud Observability)’와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오퍼링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서비스형 모델로 구축 가능해 최고의 유연성을 자랑한다. 또한, 모든 규모의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노드 기반 라이센스와 계층형 오퍼링 기준 가격 책정으로 비즈니스 모델 간소화한다”고 덧붙였다. 솔라윈즈는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출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의 새로운 버전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고객 데이터센터에 구축되지만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쉽게 구현될 수 있으며, AI와 ML 기반의 향상된 이상 감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온프레미스에서 SaaS로 전환할 수 있다.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지난 20년 간 네트워크, 시스템,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룬 솔라윈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두 솔루션 모두 솔라윈즈 ’시큐어 바이 디자인(Secure by Design)’ 원칙과 고급 멀티레이어 보안 프레임워크를 엄격하게 준수해 개발됐다. 솔라윈즈는 이번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 출시로 2021년 말 ‘솔라윈즈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의 날’에 수다카 CEO가 공유한 ‘2022년 SaaS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출시’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Reference] : newsit, 「Fun IT Media - 솔라윈즈,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출시」
|
2022-10-27 |
|
.jpg) |
솔라윈즈(SolarWinds)가 업계 전반이 직면한 인력 부족 및 채용 문제와 관련하여 기술직 고용 시장 현황에 대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IT 전문가의 날(IT Pro Day)에 발표된 설문조사는 잠재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IT 전문가의 3분의 2 이상이 자신의 경력 선택에 ‘완전히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대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 수천만 명의 퇴사 또는 이직으로 이어진 결과, 응답자 중 절반만이 ‘최근 몇 년 동안 회사에 적절한 인력이 투입되었다’고 답했다. 전례 없이 경직된 노동 시장에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채용을 진행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과 관련해 응답자의 59%는 업무 시간 및 장소 규정이 보다 유연해졌다고 답했으며, 33%는 임금이 인상됐다고 응답했다. 한편,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급여’와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IT 전문가 3분의 2 이상(67%)이 잠재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경력 선택에 ‘완벽하게 확신을 갖고 있다’라고 답변, 3분의 1(33%)은 직업의 미래에 대해 ‘어느정도 걱정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22%는 2021년에 새로운 직업을 구했고, 51%는 최소한 이직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무를 바꾼 응답자 중 새로운 직업이 좋다고 답한 비율은 3분의 1(34%)도 채 안 됐다. 15%는 자신의 전 직업이 현 직업보다 낫다고 생각했으며, 54%는 전 직업과 현 직업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답했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 ‘급여’와 ‘일과 삶의 균형’이 1,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약 3분의 1(31%)이 자신의 업무 대비 공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느꼈으며, 4%만이 너무 많은 보상을 받고 있다고 했다. 회사가 지난 2년간 직원을 적절하게 배치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절반은 자신이 두 사람의 몫을 하고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절반은 회사가 적절하게 직원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중46%의 응답자가 잠재적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재 고용이 둔화되거나 동결되었다고 답했으므로, 인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이들의 불안감은 즉시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솔라윈즈 헤드 긱(Head Geek)인 토마스 라로크(Thomas LaRock)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IT 및 기술 부문이 '대퇴직'과 팬데믹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특히 IT 조직은 인력 부족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보다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 원격 근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IT 전문가들은 매일 그들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ference] : newsit, 「Fun IT Media - 솔라윈즈, ‘2022 IT 전문가의 날’ 기념 설문조사 결과 발표」
|
2022-10-27 |
|
 |
지난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3시,kentik APAC Team의 Network/Cloud 전문가를 모시고 Session을 진행하였습니다! kentik은 SaaS기반 Observability에 특화된 솔루션으로서 국내 유일의 IXP, KINX에서도 몇 년전부터 이미 알아보고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시엔스를 통해 SK Broadband, LG CNS에서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 입니다. 현재 Network Observability 는 업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 입니다. 이를 입증하듯 많은 임직원분들께서 참석하셔서 경청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과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Network Observability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아직 접해보지 않으셨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꼭 확인해 보시게 될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편하게 켄틱을 알아보세요.그 외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시엔스 마케팅팀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 시엔스㈜ 마케팅팀 mktg@sciens21.com / 02-513-5400 [고객사례] 켄틱 고객 성공 스토리 : KINXhttps://sciens21.com/html/kentik-case-study-kinx.pdf[고객사례] 켄틱 고객 성공 스토리 : MLBhttps://han.gl/jkIjU[테크가이드]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모니터링 방안https://www.sciens21.com/html/sciens_kentik/Kentik_tech_guide_Aug.pdf[테크가이드] DX 시대, 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 확보 위한 10가지 방법https://www.sciens21.com/html/sciens_kentik/Kentik_tech_guide_july.pdf
|
2022-10-24 |
|
.jpg) |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모니터링 방안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통해 중복된 서비스·트래픽 헤어피닝 등 문제 해소해야 퍼블릭 클라우드의 네트워킹은 유사해 보여도 다르다.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
우드 내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간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해 정교한 방법을 모색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강력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만드는 것 ▲멀티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공격에 대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구축하는 것 ▲더 높은 성
능 및 가용성 요구 사항을 가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 다양하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은 데이터센터로부터의 전환이 아니라 새로운 노하우다. 네트워킹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이반 페펠냐크(Ivan Pepelnjak)는 “아마존웹
서비스(AWS)의 세계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종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느낄 때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모든 것이 친숙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이질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네트워킹 서비스를 기존 네트워크 하드웨어 공급
업체와 다르게 설계한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대규모 환
경에서도 원활히 작동하는 가상 네트워킹을 설계해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
공업체는 기존 네트워크 공급업체와 달리 서비스에 실패할 경우 대중적인 평판 손
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전략은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내부 및
퍼블릭 클라우드 간 네트워킹을 구현하는 지식이 필요하며, 클라우드 네트워크는
초단시간 내 포화상태에 이를 수 있기에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벤더들과 달리 모든 것을 바꿔야만 했다. 이하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Kentik_tech_guide_Aug.pdf (sciens21.com)
|
2022-10-13 |
|
.jpg) |
2021년 네트워크 관리 부문 1위(IDC 2021년 조사⋅발표 결과), 포천 500대 기업 중 498개 기업이 고객, 고객사 30여만 개 기업. 모두 솔라윈즈를 수식하는 문구들이다. 국내에서는 작년 9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ITOM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사 설립 이후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전자신문이 솔라윈즈 박경순 지사장을 만나 한국 시장의 반응 및 앞으로의 전략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박경순 지사장과의 일문일답.-솔라윈즈가 한국 지사를 연 지도 1년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시장 반응 및 한국 고객의 만족도가 궁금하다.▲지사 설립 이전에도 싱가폴에 있는 아태지역 본사와 국내 채널 파트너사를 통해 한국 고객을 지원하고는 있었지만, 한국지사가 설립돼 비즈니스 및 기술 문의에 보다 신속하고 직접적인 대응 및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솔라윈즈만의 강점을 강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솔라윈즈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솔라윈즈는 고객이 전체 IT 운영 팀에서 모니터링, 관리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파트너로 온프레미스, 퍼블릭,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환경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다. 솔라윈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벽한 풀스택 가시성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고객은 사용자 환경, 연결된 솔루션 및 유연한 가격 구조에 초점을 맞춘 솔라윈즈 솔루션을 빠르고 쉽게 채택, 도입 및 사용할 수 있다. 솔라윈즈의 제품은 단독 또는 타제품과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다시 말해, 고객이 한 가지 기능만 구입하여도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모니터링, 관리 및 보호하는 데 필요한 다른 기능 및 제품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솔라윈즈 제품 포트폴리오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느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가?▲솔라윈즈는 사전 정의된 지표 기반의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에서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자동화, 관찰, 가시성 및 사전 예방성을 기반으로 하는 동적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모니터링에서 옵저버빌리티로의 진화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의 폭발적 증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의 현대화, 고객 환경 및 복잡성의 고도화가 발전 배경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다.-솔라윈즈가 추구하는 옵저버빌리티는 무엇이며 그리고 그리고 어떤 이점이 있는가?▲모니터링은 대체로 특정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요소에 중점을 두어 서로 다른 IT 담당자가 문제를 식별하고 조사하도록 지원한다. 지속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크로스 도메인 데이터 상관관계, 서비스 제공 통찰력, 운영 종속성이나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는 모니터링 툴은 지금까지 없었다. 솔라윈즈는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이러한 기능을 제공한다.이제 조직은 멀티 클라우드 복잡성과 텔레메트리 데이터의 범람에 대응하기 위해 옵저버빌리티로 전환해야 한다. 현대 IT 환경에서 옵저버빌리티는 크로스 도메인 데이터 상관관계와 머신러닝 및 AI옵스를 활용하고 대규모 실시간 및 과거 지표, 로그 및 추적 데이터를 이용해 통찰력, 자동화된 분석 및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니터링 및 신속한 문제 해결 그 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머신러닝은 실시간 및 과거 데이터로부터 학습하고 패턴을 식별하며 통찰력을 전달하고 이벤트를 예측한다. 이러한 패턴을 기반으로 자동화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통합 옵저버빌리티로, 사용자가 0%의 서비스 다운타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자의 노력을 수개월에서 수시간으로 줄여 민첩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IT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중복되는 툴과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한국에서 솔라윈즈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이 가장 필요한 기업이나 업계는 어디라고 보는가?▲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로 전체 혹은 부분 이전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그러한 환경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에게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현재 솔라윈즈코리아의 3가지 최우선 과제는 무엇인가?▲우선 전략적 채널 파트너를 통한 판매역량 강화 및 제조·금융·공공 분야 고객을 중심으로 국내 솔라윈즈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한편, 국내 시장에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을 소개하는데 힘쓸 계획이다.박경순 솔라윈즈코리아 지사장은 IT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아이네트기술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펄스시큐어(Pulse Secure) 및 이반티(Ivanti) 초대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넷앱(NetApp), 아코피아네트웍스(Acopia Networks), F5네트웍스(F5 Networks) 등 다양한 글로벌 IT 회사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
2022-10-13 |